[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중앙대병원 심장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병원 내원객 및 교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심장센터가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의 심장소리 들어보기', '심장혈관분석 체험학습', '심장센터 직업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사진은 지난 17일 체험학습에 참가한 경남 창원의 중학생들이 인체에 방사선 노출을 막기 위해 만든 납 조각이 붙은 타이벡(Tyvek) 특수 보호복을 입어보며 방사선 기사 직업체험을 하는 모습.

글.사진 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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