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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5호]
"펠로우 강제하는 수련…이러니 전공의 병원 떠나"
전공의 3명, 퇴직금·손해배상금 청구 소송
‘공공정책수가’ 제도화 원칙 세운다…위원회도 구성
"의대 증원 논의 안 한 건 정부…증거 다 있어"
차분히 '무기한 휴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
'마리포사' NEJM 게재…렉라자 美허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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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4호]
의정갈등에 의사 살인미수까지…醫 '불통' 언제까지
DUR ‘경고’ 없는 맥페란 처방…政 "개선 검토"
대전협, 의협특위 참여 안한다…박단 '입장 변화無'
전공의·교수 중심 '올특위'서 '무기한 휴진' 논의
정부 "전공의 사직 수리 시점 고민하고 있다"
政, 휴진율 30% 넘은 시군구 4곳…행정처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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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3호]
'맥페란' 처방 의사 왜 유죄? 판결문 뜯어보니
‘으름장'‧'달래기’ 말고 의대생 복귀책 없는 政
대전협이 불쾌한 임 회장 “전공의 문제 손뗄까요?”
서울의대發 무기한·전면 휴진 확대일로
극회 복지위 첫 회의 화두는 ‘의·정 갈등’
'맥페란' 판결에 격앙된 개원가 "방어진료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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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2호]
서울의대 '무기한 휴진'에 대학병원들 '폭풍전야'
政, 전공의 명령 철회…"돌아오면 행정처분 안해"
행정명령 철회에도 전공의들 "입장 변화 없다"
공보의 대형병원 보냈지만 "단순업무만 했다"
"전문의 중심병원? 70시간 일하는 흉부외과 현실"
아·태 '최고 소아과' 가장 많은 한국,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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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1호]
의협 "6월 의료농단 막기 위한 '큰 싸움' 시작"
사직 전공의들이 생각한 진정한 '의료개혁'은?
政 “내년 의대정원 이미 확정, 집단행동 의미없어”
비상진료 종료까지 ‘중증환자 입원료’ 100% 추가
내년도 의대 정원 4695명…지역인재 1913명
갈길 먼 ‘PA 합법화’…응급의학과 전문의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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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40호]
'한의사 뇌파계 합법' 판사, 의대증원 소송 맡는다
의료이용 통제 없이 공급만 늘리면? “위기 뻔하다”
"책임 전가, 불편 외면"…'정부만 편한' 본인확인
의대 증원 '산수'라는 韓…지향 의료부터 그리는 日
'애타는' 대학병원들 "인력유출 심각…수술도 중단"
학칙 개정 안한 대학 13곳…政 “미완료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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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9호]
돌아올 생각 없는데 政 해결책은 '전공의 복귀'?
법원 기각 결정에 의대 교수들 ‘망연자실’
"5월 내 승소"…醫,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與 “전공의 돌아와야” vs 野 “숫자 중요한가”
"왜 건정심이 수가 최종 결정" 문제 제기한 醫
비대면 진료 ‘상급종합병원’ 확대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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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8호]
政 “외국의사 투입보다 ‘전공의 공백’이 더 위험”
외국 의사 진료 허용? 외국의대 졸업생도 '시큰둥'
윤 대통령 “의대 증원‧의료개혁, 정부 로드맵대로”
"멀쩡한 한국의사 손발 묶고, 외국의사로 대체?"
부산대가 쏘아 올린 의대 증원 저지 신호탄
어려운 시기일수록 필요한 '혁신'…하이펙스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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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7호]
수가협상 신경전 ‘미래 대비'vs'걸맞는 대우’
피켓 들고 거리로 나온 교수들 "환자 위한 선택"
내년도 의대증원 1500여명 선…法 판결이 변수
‘경영난’에 수도권 분만병원도 폐업
政 "재판부 판단 별개…증원 일정 그대로 추진"
대학별 내년 의대 증원 조사해보니…가천의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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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6호]
"'기대'나 '외압'은 의평원 평가 바꿀 수 없다"
의료개혁특위, 의사단체 빠지고 위원장 자격 논란
교수들 강경? “2천명 던지고 찍어누르는 政 때문”
“난도질당한 의료” 대자보 붙인 서울대병원 교수
'빅5병원' 교수 속속 휴진 가세…세브란스도 참여
의료대란에 원외처방 조제액 ‘뚝’…제약업계도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