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11일 오전 7시부터 메르스로 인한 병원 폐쇄 조치가 취해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환자들이 동요하고 있다. 갑자기 서울시 조치에 놀란 환자들은 병원 관계자를 찾아 앞으로 병원에 내려질 조치들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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