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 창립총회가 열렸다. 400여명의 산부인과의사회 서울, 경기지부 회원들은 '회원이 주인이 되는 산의회'라는 대형 현수막 아래 현 집행부 자진퇴진을 요구하며, 회장 직선제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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