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윤리학회와 신문 청년의사가 공동으로 올해로 제정하고 제정된 지 14주년을 책임질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의대생 맞았습니다. 이에 젊은 한국MSD가 후원하는‘MSD청년슈바이처상’이 전문가 및 수상자, 특히 한국의료를 ‘제14회 MSD청년슈바이처상 한국의 의학교육에 관심이 있는 각계 5시부터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시상식 및 의사들을 모시고 오는 12월 13일 오후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