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되시죠. 이미 전국의 의대생 400여명이 메청캠을 통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씨앗을 가슴 속에 심었습니다. 생생한 봉사체험의 장, 메청캠이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았습니다. Media Team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원봉사,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되시죠. 이미 전국의 의대생 400여명이 메청캠을 통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씨앗을 가슴 속에 심었습니다. 생생한 봉사체험의 장, 메청캠이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