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의료의 민주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의학 자료의 현명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합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의료의 민주화란 무엇인지, 새로운 시대에 병원과 환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의학 자료의 공유와 개인정보 보안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래 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Media Team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의료의 민주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의학 자료의 현명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합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의료의 민주화란 무엇인지, 새로운 시대에 병원과 환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의학 자료의 공유와 개인정보 보안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래 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