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의료의 민주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의학 자료의 현명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합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의료의 민주화란 무엇인지, 새로운 시대에 병원과 환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의학 자료의 공유와 개인정보 보안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래 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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