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docdocdoc.co.kr/news/photo/202104/2009627_2012446_323.jpg)
건국대병원이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 작업을 끝냈다.
새로운 신생아면회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와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건국대병원이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 작업을 끝냈다.
새로운 신생아면회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와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