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 작업을 끝냈다.

새로운 신생아면회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와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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