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은 22일 오후 병원로비에서 노성훈 원장과 함께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레쉬 몹을 진행했다. 또한 통증 PASS팀은 24일까지 암환자의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통제 복용법 바로 알기, 통증 점수 표현하기, 통증 OX퀴즈 등의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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