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은 22일 오후 병원로비에서 노성훈 원장과 함께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레쉬 몹을 진행했다. 또한 통증 PASS팀은 24일까지 암환자의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통제 복용법 바로 알기, 통증 점수 표현하기, 통증 OX퀴즈 등의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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