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서울 메트로와 대한장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화장실 우선 이용 배려 캠페인'에 따라 서울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배려 화장실'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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