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부터 존엄사까지!

지난 시간 소개해드렸던 ‘죽음을 읽는 시간’의 저자 이유진 선생님은
한국인 최초로 한국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추가적으로 수련하셨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완화의료란 무엇이고, 호스피스와 완화의료는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에는 어떤 차이점들이 있는지
이유진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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