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4년차 안과 치프가 된 스테파네트!

예쁘지만 무서운 선생님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컨설트 낸 후 푸쉬를 어려워 하는 후배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남기남! 그 결말은?!

#협진의뢰 #레지던트4년차의위엄 #병원레지던트의삶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