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이 이유식, 직접 만들어 주면 더 좋은 걸까요? 어떤 점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그리고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아청소년과전문의 피터쌤(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께 직접 들어볼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이후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느끼는 사람이 급격히 늘었습니다.2020년 기준 우리나라 우울증 유병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이며 불안증상도 4위를 기록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코로나19로 마음을 다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청년의사는 4일 오후 12시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라)에서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함께 코로나19가 우리의 정신 건강에 미친 영향과 ‘위드
만성염증성장질환인 크론병은 최근 유병률이 늘어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최근 10년간 유병률이 2배 가량 증가했는데요. 유전 또는 면역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서구화된 식습관 등 환경적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소아크론병 역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소아의 경우 질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심각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의대도서관은 소아크론병의 대가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최연호 교수님과 함께 2회에 걸쳐 소아크론병의 현황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
최근에 귀찮음,무기력, 피곤함이 계속 되는 분들 계신다면,이번 영상은 꼭 봐주세요!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지 않을까 싶은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WHO 세계 보건 기구에서 번아웃 증후군을 잘 관리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규정했다고 하는데요.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요.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님에게 번아웃 증후군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둘러싼 여러 가지 희비극은 인류가 수없이 겪었던 사건의 재방송입니다.’인류 진화사 관점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역사를 다룬 책인 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면서 신경인류학자인 박한선 박사와 인지종교학자인 구형찬 박사가 함께 썼습니다.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혐오와 차별에서 비롯된 증오 범죄도 늘었습니다. 근거 없는 ‘미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그렇게 기다렸던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시작됐지만 거부감도 큽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건전지 삼킴 사고! 특히 리튬 건전지는 몸 속으로 들어가면 화상, 천공를 더욱 심각하게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Duracell에서 이번에 신박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어떤 아이디어일지 지금 나의사에서 만나볼까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심혈관 질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이라는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욱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미국심장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 중 공존질환으로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평균 집단보다 치사율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팬데믹 속에서 더 중요해진 심혈관질환 관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팬데믹 시대에 심혈관질환자가 꼭 지켜야 할 생활습관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역 당국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 증가 속도가 둔화됐다며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작용 우려가 백신 수용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정부가 강조해 온 ‘11월 집단면역’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반면 이스라엘과 미국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는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습니다.청년의사는 21일 오후 12시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라)에서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와 함께 수용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논란을 정리하는
서울의대 임상약리학과 이형기 교수님과 함께 하는 [바이오의약품 제대로 알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2편 연속으로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정확한 차이를 해설하고, 현재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를 바이오제네릭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바이오시밀러의 적응증 외삽 문제 등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의학전문채널 의대도서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청년의사가 만드는 의사들을 위한 의학
서울의대 임상약리학과 이형기 교수님과 함께 하는 [바이오의약품 제대로 알기]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2편 연속으로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정확한 차이를 해설하고, 현재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를 바이오제네릭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바이오시밀러의 적응증 외삽 문제 등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의학전문채널 의대도서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청년의사가 만드는 의사들을 위한 의
여러분은 '착하다'라는 말을 칭찬으로 들으시나요?‘착한 사람’이라고 하면 얼핏 좋은 평가 같아 보이지만,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타인의 기대나 기분에 맞춰주는 사람을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착한 사람’이 되려다 ‘호구’가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으시죠?자신이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고 어느 정도부터가 싫은 건지, 나 자신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 증후군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 연세필정신건강의학과 반유화 원장님에게 해결 방법을 들어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60세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고 백신 물량도 추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질까요? 그리고 백신을 맞지 못하는 아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청년의사는 14일 오후 12시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라)에서 코로나19 백신 수용성을 높이는 방법을 논의합니다. 서울시 COVID19심리지원단장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특히 이번 코파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이들에게
내가 거절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 판단기준이 있을까요...?거절을 잘하려면 어떤 스킬이 필요할까요? 거절에 대해서도 남녀의 차이가 있을지, 거절하는 것에 힘들어 하는 이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일지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의 저자 연세필정신건강의학과 반유화 원장님께 지금 이야기 들어볼까요~?!
청년의사가 만드는 의사들을 위한 의학전문채널 [의대도서관]입니다.서울의대 임상약리학과 이형기 교수님과 함께 하는 [바이오의약품 제대로 알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핫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이른바 혁신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살펴보고,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가진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봅니다. 특히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태계 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신라젠의 임상시험 실패 및 주식내부거래 사건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짚어보고, 한국이 바이오의약품 개
여러분에게 ‘결혼’은 필수인가요, 선택인가요?결혼은 ‘인생의 과업’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최근에는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2030 여성들 중에는 결혼에 대해 고민, 결혼 문제로 받는 스트레스 또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내담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삶을 함께 하는 결혼은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어렵고도 새로운 일인데요, 나는의사다에서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의 저자 연세필정신건강의학과 반유화 원장님을 모시고 ‘결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방법
부작용 우려 때문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인식도 조사에서도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은 61.4%로 지난 3월보다 6.6%p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백신을 맞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늘었습니다.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비율이 89.5%로 3월보다 5.1%p 늘었습니다.백신 수용성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원하는 사람부터 접종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청년의사는 7일 오후 12시 청년의사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
청년의사가 만드는 의사들을 위한 의학전문채널 [의대도서관]입니다.기존의 합성의약품이 해결하지 못한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게 하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은 연구개발부터 제조방식까지 기존 합성의약품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요, 의대도서관에서는 서울의대 임상약리학과 이형기 교수님을 모시고 총 3회에 걸쳐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전문가의전문가에 의한전문가를 위한 단 하나의 유튜브 채널[의대도서관] 매주 수/토 오전 10시 업로드 ■청년의사 홈페이지: www.d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혈전 발생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피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혈전은 제때 치료하면 위험하지 않지만 방치할 경우, 심장 또는 뇌혈관을 막아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전은 왜 생기는 거고, 혈전이 생겼을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그리고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희귀혈전증(혈소판 감소증이 동반된 특이부위 혈전증)'이 무엇인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님과 알아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은 자가격리 없이 해외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2차 접종 완료)은 아직 전체 인구의 0.3% 정도입니다.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부족하다며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한편에서는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며 접종을 꺼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희귀 혈전증’ 부작용 논란이 대표적입니다.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불안감은 더 가중되는 모습입니다.청년의사는 30일 오후 12시 유튜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