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12회 일본미용외과학회(The 112th Congress of Japan Society of Aesthetic Surgery)’에 참가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유효성에 대해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젤 일본미용외과학회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유효성을 소개했다. (사진제공: 휴젤)
휴젤 일본미용외과학회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유효성을 소개했다. (사진제공: 휴젤)

휴젤은 의료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최신 스킨 리쥬비네이션 주사 요법을 주제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마리모 클리닉의 요시히코 마키노(Yoshihiko Makino) 성형외과 전문의는 볼륨 증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과거 시술과는 다르게 피부질 개선 중심으로 시술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시술 사례를 통해 제품의 유효성을 전했다.

휴젤 관계자는 “일본에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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