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자 발표>

대상
김대현 창원파티마병원 흉부외과 <아이가 다쳤다>

우수상
김신곤 고려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서로의 삶을 이어내는 생명의 끈>
이영준 이영준비뇨기과의원 <두 얼굴의 자장면>
이한준 국립공주병원 정신과 <침묵조차 슬픈 당신에게>

장려상
김한성 용인정신병원 <저와 스파링을 하시겠어요?>
문윤수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할아버지>
박천숙 부산 미래아이 여성병원 <직업 여성>
우샛별 동탄연세소아청소년과 <손수건>
이도홍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다녀올게>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계절근로자 Q의 이야기>
이재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환자외과 <마땅히 그랬을 거야>
조석현 누가광명의원 <그의 체취>
채명석 부산오케이의원 <자운영 꽃들처럼>
홍유미 전북대병원 산부인과 <연수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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