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얼음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 결의대회 참석자가 '플랫폼 불법행위'라고 적힌 얼음을 깨고 있다. 이날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업체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가 14일 서울 방배동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중 열린 얼음깨기 퍼포먼스 모습. 관련기사 [포토]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사 저지" 약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반발…저지 결의대회 개최 약사회, 政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반발…“중단해야” 정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계획에 플랫폼 기업들 ‘반색’ “政 시범사업안은 비대면진료 사형선고…전면 재검토 촉구” 김찬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얼음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 결의대회 참석자가 '플랫폼 불법행위'라고 적힌 얼음을 깨고 있다. 이날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업체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가 14일 서울 방배동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중 열린 얼음깨기 퍼포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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